칼러 푸드(Color Food)’는 조화로운 식생활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다. 예를 들면 노화를 예방하는 검정색 식품(검은 콩, 검은 깨, 검은 쌀, 메밀 등), 면역력과 항암 효과를 높이는 주황색 식품(당근, 호박, 고구마, 감 등), 혈관과 위장을 깨끗하게 하는 초록색 식품(녹차, 부추, 브로콜리, 솔잎 등),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하양색 식품(마늘, 양파, 콩, 흰 야채), 심장병 예방과 독소를 제거하는 보라색 식품(포도, 자두, 블루베리, 가지 등), 피부가 좋아지는 노랑색 식품(오렌지, 옥수수, 자몽 등), 예뻐지는 빨강색 식품(토마토, 사과, 석류, 고추 등) 등이 있다.
미국에서는 과일의 색깔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고 있다. 즉, 빨간색(Red), 초록색(Green), 노란색(Yellow), 청보라색(Blue-Purple), 흰색(White) 과일로 나눈다. 과일은 색에 따라 맛과 성분이 다르므로 여러 가지 과일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한편 일본에서는 최근 새로운 직종으로 ‘야채 소믈리에’가 양성되고 있다. 이들은 와인에 관한 정보와 선택을 도와주는 ‘와인 소믈리에’와 같이 채소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맛있는 채소, 과일을 골라준다.





